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데요.
도쿄올림픽을 통해 알게되어 페미니즘 뜻과 페미니스트 뜻이 어떤의미인지 알아가고자 포스팅해드립니다. 끝까지 읽어보시면 내용에 대해 이해하게 됩니다.
페미니즘(feminism)이란
페미니즘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데요.
여러분들은 성별에 상관없이 사회와 경제 그리고 정치적으로 동등하다는 신념을 갖고 있지 않나요?
여성의 권리와 자유를 외치는 나라가 아직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말로 해석을 하면 남녀평등 사상이라고 해야겟지요.
우리나라는 남녀 평등을 향해서 많은 여성들이 노력해왔는데요.
왜냐하면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와 경제 그리고 정치로부터 남녀평등을 외치며 자유와 여성의 인권 존중하자는 좋은 의미였는데 어느 순간 남녀 편 가르기에 치중이 되어가며 혐오적인 표현들로 자기와 다른 성별을 비하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성별을 떠나 서로 존중하고 다름을 인정하여 배려해주는 사회가 되려면 많이 멀었나 보네요.
페미니스트(feminist)뜻은요.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페미니즘(feminism) 뜻은?
여성주의, 쉽게 말해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사상입니다.
특히,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차원에서 가장 해결해야 할 부분입니다.
성 차별적이고 남성 중심적인 사회구조로 인해 여성에게 주어지는 억압에 저항하여 성평등을 이루고자 하는 겁니다.
우리나라뿐아니라 각지 세게에서도 남녀가 공평해지며 차별이 없어져야 한다고 외칩니다.
페미니즘이 처음 시작된 것은 19세기중반때 시작이 되어 여성이 사회구조 안에서 개인의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시작되었는데요.
우리나라는 1948년 한국에서 최초의 여성 참정권을 부여되었습니다.
이는 여성들이 선거에 투표할수 있게 된 것은 남성과 동일한 여성의 권리와 자유를 주장하며 끊임없이 활동해온 페미니스트의 역할 덕분입니다.
우리나라는 남녀평등이 에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습니다.
1980년대 시절에는 부모가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줄 때와 용돈을 줄 때와 교육을 가르칠 때는 딸 보다 아들을 더 많이 챙겨주었고 귀한 손자이자 아들이지요.
이 부분에 대해 공감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여성은 아버지, 남자형제, 남편이나 변호사 또는 아들 대신 내세워야 사업을 할 수 있었고 프랑스에서는 19세기 말까지 여성이 공공장소에 나설 때 머리카락이 보이지않게 가려야 하고 서구에서도 일부 지역에는 남편이 아내를 팔 수 있는 권리가 근대까지 지속되어있습니다,
성별을 떠나서 마초니즘과 페미니즘이 없는 서로 배려하고 다름을 인정하여, 존중해주는 성평등 사회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남성 비판이나 여성 비판을 하며 꼬투리만 잡히면 신상이 털고 물어뜯고 인생을 매장하게 만드는 무서운 세상이기도 합니다.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에 대해 쉽게 설명해드렸는데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포스팅 내용이 공감이 되시면 하트(공감)와 댓글을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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